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세 데 산 마르틴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[[시몬 볼리바르]] 못지않게 훌륭한 독립운동가로 아르헨티나, 칠레, 페루 세 나라의 독립에 공헌했고 그 자신의 이름을 딴 훈장은 아르헨티나의 최고 훈장이며 아르헨티나 어딜 가도 동상을 볼 수 있는 인물이다. 과야킬 회담 당시 겨우 44세였고, 은퇴 이후에도 25년 이상을 더 살았던 것을 보면 만일 이 사람이 아르헨티나에 더 머물렀다면 분명히 그란 콜롬비아 공화국의 시몬 볼리바르나 칠레의 베르나르도 오이긴스처럼 오랫동안 정치지도자로 남았을 인물. 하지만 [[포르투갈]]과 [[스페인]]으로부터 독립한 남미 각국의 행보를 볼 때 산마르틴이 유럽으로 안 가고 모국인 아르헨티나에 남아 아르헨티나 독립 후 국가원수의 자리에 올랐었다고 해도 대콜롬비아 공화국, 칠레 독립 이후 각각 모국들의 초대 대통령이 된 시몬 볼리바르처럼 독재정치를 펼치며 반대파 세력들과 대립하며 실권하거나, 오이긴스처럼 반대파 세력들의 압력으로 축출당했을 가능성도 높아보인다. 그런 관점에서 보면 산마르틴은 볼리바르나 오이긴스에 비하면 [[박수칠 때 떠나라|박수칠 때 잘 떠난]] 것인지도 모른다. 역대 [[아르헨티나 페소]] 지폐의 단골 도안들 중 하나로, 현재는 1,000 아르헨티나 페소 지폐에 들어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